이글루스 | 로그인

aiwime.wordpress.com으로
블로그를 옮겼습니다.
그쪽에서 뵙도록 하지요.

카테고리
이글루잉
공부합니다
aiwime / The Nings
보거나_듣거나_말거나
밥먹으며_TV보기
다닙니다
번역일기
기억나기도_합니다
재미있을까
요리_봅니다
검색어와_테스트
자전거가_도로로로
놀고_있습니다
미분류_비공개
최근 등록된 덧글
http://pnoh.co.kr
by skd at 12/26
비교영상 보고왔더니 표..
by 표절 at 10/30
원서에 R. Murray Scha..
by schafer at 10/15
sh가 아니라 sch이고,..
by sch at 10/10
아, 텔레캐스터...
by Sengoku at 10/09
ㅋㅋㅋ 표절인건 표절인..
by 정신차리시죠 at 09/02
그렇죠! 오렌지가 아니라..
by orange at 08/19
오 여기나오는 만화다봣..
by 헐!ㅋㅋㅋ at 08/03
그렇죠. 매너 있게 피우..
by 바람 at 07/01
사랑해요박명수아저씨..
by 이슬 at 06/28
박명수아저씨화이팅
by 이슬 at 06/28
분명히 표절의혹받을만..
by 멋진데 at 06/12
최근 등록된 트랙백
Diazepam onset.
by Diazepam mg.
Comparative potenci..
by Side effects of tramad..
Tramadol side effects.
by Tramadol hcl.
Tramadol.
by Tramadol use in can..
Withdrawal symptoms f..
by Purchasing oxyconti..
태그
유인촌 블로그 근조 체크무늬 한예종 반달리즘 5월 투신 변희재 기대 이글루스 EdwardSaid 바보 노무현 예고편 이사 아기 강아지 알람 자살 Queen 고부간 DavidBowie 두려움 변화 귀여움 미지 변태성욕 지하철 워드프레스
메모장
이글루 파인더
라이프로그
Vespertine
Vespertine

Portishead - Third
Portishead - Third

rss

skin by 狂風
태그 : 이사

2009/05/26   블로그 옮깁니다.
2009/01/12   첼로. [2]
2008/09/05   생모리스. [12]
2008/08/29   이번 달은 포스팅이 3개. [8]
2008/08/20   보름이 지난 뒤. [16]

블로그 옮깁니다.

여러 가지로 정들었던 이글루스, 안녕. 뭐, 영원히 닫는다든가 글을 지운다든가 그런 건 아니지만.
http://aiwime.wordpress.com/
by 퍼프 | 2009/05/26 05:05 | 이글루잉 | 트랙백 | 덧글(0)

첼로.

꿈에서 첼로를 선물 받았다. 확실하진 않은데, 아마도 당연히 아빠가 계시다는 느낌으로, 아빠랑 엄마한테 받았다, 라는 식이었다. 첼로는 콘트라베이스보다도 더 큰 사이즈였는데, 왜인지 이사를 한 직후라 가구 하나 없는 텅 빈 하얀 벽에 그냥 세워놓을 수밖에 없었다. 그러다 연습을 해보려고 첼로를 잡았더니, 한쪽 구석이 깨져 있었다. 왠지 모르겠지만, 그냥 벽에 세워놨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아쉬웠지만 연습을 하기 시작했는데, 파삭, 하고 첼로가 부서져버렸다. 그것도 실제의 첼로처럼 부서지는 게 아니라, 뭔가, 지점토 조각이 깨졌을 때 속에 망 같은 것이 있어서 지점토가 덩어리 덩어리 매달린 채 너덜너덜한 모습이 되듯, 그런 식으로 부서진 것이었다. 너무 속상했다. 엄마한테 가서 첼로가 부서졌다고 얘기를 하려는데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어느새 나는 혼자 울고 있었는데,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더라도 부끄러워서 괴롭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하게 울어버렸다.
by 퍼프 | 2009/01/12 09:11 | 기억나기도_합니다 | 트랙백 | 덧글(2)

생모리스.

1. 아아, 여기는 생모리스, 중에서도 맥도널드...; 인터넷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2. 이사는 또 언제나처럼 우여곡절들이 있었지만 잘 했다. 낡은 아파트라 하루에 한 군데씩 맘먹고 청소하는 중. 하루에 한 군데라는 게 "오늘은 부엌, 내일은 화장실" 하는 식은 아니고, "오늘은 부엌 싱크대 앞 동쪽 벽, 내일은 부엌 싱크대 앞 서쪽 코너, 모레는..." 하는 식.; 갈 길이 어어엄청 멀다.

3. 매시브 어택의 공연을 놓친 터라 알이엠과 트리키 공연만은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피의 맹세를 했지만, 이사 날짜를옮기는 바람에 포기. 좌절하고 있었는데, 엄청난 라인업의 페스티벌이 하나 더 있었다. 더구나 진흙밭 대형 페스티벌이 아니라, 깨끗한 공연장에서 한 아티스트씩 하는 장기 페스티벌. 무려 아치 셰프가 벌써 지나갔다는 사실에 살짝 마음이 쓰라렸지만, 다음 주에는 무려 피에르 앙리와 무려 매튜 허버트가 있다. 3장을 사면 할인해 준다고 해서 토르토이즈와 디제이 스푸키 중에 고민하다가 토르토이즈로 선택. 이젠 정말 기회 왔을 때 멍청히 앉아서 지나보내지 말아야지.

4. 동네 도서관/미디어텍에 가서 씨디 골라 들으면서 공부하는 나날. 어머나, 도서관에서 공부해본 것은 대학교 때를 통틀어도 한두 번에불과했고, 그나마도 가서 잠만 잤던 내가, 시립 도서관에서 공부라니. 오오 놀라워라. 그치만 음악 사전들이 많고, 책에서 다루는 곡들중 상당수의 음원을 그 자리에서 찾아 들을 수 있다니 너무 편하잖아. 책상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씨디 플레이어가 더 있으면 더 좋겠지만, 그냥 내 노트북의 CDP로 들을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뭐 등등이지만.;

5. 이사온 이후로 TV 수신기에 전파가 안 잡힌다. 사드의 원혼이 전파를 방해하는지, 방에서 핸드폰도 잘 안 터지.....; 통화가 불가능한 정도도 아니니까 큰 문제는 없는데, TV가 안 나온다는 게 이렇게 답답할 줄은 몰랐다. 그게, 프랑스에 와 있는데 불어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이렇게 불안한 일일 줄은 몰랐거든.;; 밖으로 나다녀야 하겠지만, 남들끼리 하는 얘기 듣고 있어 봐야 별로 만족스럽지도 않고. 뭐 좀 그렇다. 외로움 탄다든가 하는 것보다도, 이번 달 들어서부터는 학교 수업을 따라갈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은근히 많이 들고 있어서. 남들처럼 어디 글 올려서 불어 과외라도 받을까 싶기도 하고.; 그냥 동네에서 DVD나 빌려다 볼까 싶기도? ;

6. 집 앞에 있는 뱅센 숲에는 동물원이 있다. 시즌이 지나서 그런지 입구를 다 막아 놔서 정문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결국 생각보다는 꽤 걸어야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사실이다. 입장료 5유로도 8천원이라고 생각하면 자주 오기는 망설여지는 가격.;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맹수가 없다는 것... 가장 무서운 동물이 게으른 북극 늑대다. 잘 생기긴 정말 잘 생겼는데 게을러 보여 -ㅅ= 대부분의 동물들이 우리에 들어가서 잘 나오지도 않고, 한껏 긴장 풀린 모습으로 드러누워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가장 부지런한 것은 "사랑의 시즌"을 맞은 험볼트 펭귄들. 그래도 알파카도 있고, 뭔가 동물들을 보고 있자니 치유 받는 기분. 스트레스 쌓일 때마다 찾아가야겠다.

7. 이번 월말에는 동네 정신병원에서 "우리 정신병원의 역사"를 설명해주는 가이드 투어가 있다고 한다. 기대된다!!!!! 으하하.;

8. 연애 밸리가 생겼다는데, 다들 싸움만 하고 있다며?! 그랬다가는 연애 밸리 창설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소개팅 전사 쓴귤 님이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을텐데... 피의 참극이 벌어질까 봐 걱정이 태산이라 잠이 안 올 정도다. 해외에 나오면 애국자된다는 게 이런 의미였구나. 그니까 늘 하는 얘기지만, 싸움질하고 남 탓하고 힘겨루기만 할 거면 연애 따위는 아예 잊고 살라니까. 그렇게 여성혐오 / 남성혐오가 심하면서 무슨 연애를 한다는 거야.
by 퍼프 | 2008/09/05 00:01 | 이글루잉 | 트랙백 | 덧글(12)

이번 달은 포스팅이 3개.

어무나, 블로그 시작한 이래로 이렇게 포스팅 안한 달이 있었던가. 이것까지 포함해 3개라니.

그저께 이사 예정이었으나. 흠. 정신병원에 갇혀 죽은 사드의 원혼이 떠돌고 있는 들라크루아의 고향은 문턱도 높아서... 이번에도 또 이사 실패. 어쩐지 아침부터 헤어드라이어가 펑하고 터지질 않나 뭔가 불길했다고. 하여튼, 프랑스 한인 사이트에 "오늘 부끄러운 한국인을 보았습니다. 너무 부끄러워서 저는 일본인인 척하고 지나갔는데요. 정말 이래서는 안 되겠습니다."라고 글이 올라오거나, 혹은경향신문에 "외교부 또 대응 미숙"이라는 헤드라인이 뜨거나 할 위기를 넘겼다. 무슨 일인지는 너무 부끄러워서 차마 쓸 수가 없다. ㅠㅗㅠ

집에 와서는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 모든 걸 다 싸버려서 뭐 아무 것도 없는 거라. 슈퍼에서 오렌지 쥬스 하나 사고, 약통만 꺼내다가 해열제랑 비타민씨 꺼내서 먹고 잤음. 어제 하루는 결국 못 볼 뻔했던 칼더 전시를 보고. 뚜렌느 지방에서 만년을 보낸 칼더의 생활에 관한 전시인가... 하면서 보는데 작업 과정 같은 것도 나오고 참 재밌구나... 하면서 보는데 작품도 많이 갖다 놨네. 이렇게 커다란 전시가 무료라니. 동네 살면서 칼더가 만든 호텔 레스토랑 메뉴판! 이거 어디야 대체 나 왜 몰랐어... 무대 미술도 하시고 타피스리까지 -ㅅ= 하여튼 뭐 별별 걸 다 하셨더만. 게다가 자기 작품들을 가지고 나와서 인형 써커스를 하는 영상까지 있어서, 꿈 많은 소년과 할아버지 주책의 경계를 살짝 오가는 것이 너무 귀엽더라능...

어쨌든 오늘로 날짜를 옮겼음. 10분 후에 집 출발. 나 화이팅. 이사 가서 인터넷 신청하면 설치까지 3주는 걸릴 것 같으니, 다음 달도 포스팅 거의 없을듯? 다들 잘 지내시라능...
by 퍼프 | 2008/08/29 17:43 | 이글루잉 | 트랙백 | 덧글(8)

보름이 지난 뒤.

1. 보름 동안 즐거운 여행을 했다. 가족이란 게 늘 함께 있어 즐겁기만 한 관계는 아니지만, 강박에 시달려야 할 정도로 소중한 시간이었다. 여행기는 쓸지 안 쓸지 모르겠다. 사실 "왜 한국인들은 이런 곳은 오지 않는 걸까" 하는 생각이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꼭 블로그에 올려야지, 라든가, 차라리 여행 책이라도 써볼까! 라든가 하는 생각도 하게 할 정도로 좋은 곳들이 있었다. 그런 곳은, 음, 봐서 쓰든지. 사진을 정리하다가 쓰게 될지도 모르고.

2. 운전면허 공증을 받았는데, 2종 오토 면허인데 2종 수동 면허로 공증을 해줬다. 이사는 차를 렌트해서 직접 운전할 생각인데, 조금 더 싼 가격에 수동을 빌릴까, 아니면 그냥 마음 편하게 돈 좀 더 주고 오토를 빌릴까 생각 중이다. 실은 Avis에서는 비자 카드를 써야 한다고 하길래, 한국 통장에 잔고가 얼마 없어서... 크. 수동을 몰 줄 알긴 하는데, 무식한 군용차 말고는 수동을 몰아본 적이 없어서 좀 부담이 되긴 한다.

3. 완전 소중 뒤샹 언니의 깜찍한 변기가 표지에 나와 있는 Beaux Arts 8월호 특집이 "미술계의 스캔들"이었다. 60 페이지를 파리에 올라가고 기차 기다리고 내려오는 길에 다 읽었는데, 좀 벅차기도 했지만 너무 재밌었다. 엄마와 함께 나란히 앉아서 읽기에는 부적절한 이미지들이 꽤 있었지만. 크. 읽으면서 생각해 봤다, 음악에서도 같은 일이 가능할까? 그러니까, 불온하거나 도발적인 가사를 통해서가 아니라, 음악 자체로 말이다. "이제는 실제로 모럴에 어긋나는 행위 만이 아니라 그것을 재연하는 것도 모럴에 어긋나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는 지적을 읽으며 얼핏 든 생각은, 불법 다운로드 받은 영화의 살인 장면 음향 샘플들만을 모아서 음악을 만든다든가... 그리고는 그 점을 뻔뻔하게 적어 놓는다든가... 프하하. 생각해 놓고는 우스웠다. 확실히, 지적 소유권 부분을 건드린다면 자극적일지도??

4. 올해 이 동네 10대 애들이 많이 하고 다니는 게, 닌자가 던지는 표창처럼 생긴 체크무늬(이런 거 무슨 체크라고 하던데) 목도리다. 빨강-까망, 녹색-까망, 혹은 하양-까망으로 된 그런 체크 머플러를 목에, 무슨 서부시대 열차강도 분위기로 두르고 다니던데, 민소매 티 위에 널찍하게 두르면 예쁘긴 하다. 이번에 자라에서 같은 컨셉으로 나온 듯한 가을/겨울 목도리를 봤다. 체크무늬 모양 자체는 훨씬 얌전하게 톤다운 하고서, 배경색을 무지개색 그라데이션으로 처리했다. 슬쩍 둘러봤는데 예쁜 것 같다. 두르기에 따라서 다른 색이 보이는 것도 좋고. 다만 여성 라인인데다가 하필 특정 성취향의 아이콘인 무지개라... 무지개 그림이 아니라 무지개색 그라데이션이고, 정작 보이는 것은 전체 배색이 아니니까 괜찮지 않을까 생각도 해보지만... 호모포빅도 아니면서 이런 거 걱정하고 있는 나도 좀 웃긴다. 이게 다 나를 게이라고 멋대로 단정지었던 J의 탓! ...은 아니고.;

5. 뚜르에 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니 괜히 조금씩 센티멘탈해지곤 한다. 내 방 창밖으로 보이는 생가시앙 성당의 야간 조명을 보면서도 "이거 볼 날도..." 한다든지, 뭐 그런 식. 문제는 이사 날짜를 미룬 탓에 이런 증상이 거의 한 달째라는 것. 멜랑콜리에 휘둘리고 싶진 않다.

6. 생각난 김에, 뚜르 떠나기 전에 CCC에 가서 '마르셀르 뒤샹'과 '프랑신느 피카비아' 뱃지를 꼭 사야겠다. 크크.

7. 만 레이 DVD 박스 세트가 또 하나 나온 모양이다. 만 레이의 파리 작업실이 철거되기 (왜!!) 직전에 촬영한 작업실 풍경과 부인 인터뷰, 누군지 나는 모르는 사람의 사진집(아마도 만 레이 관련), 그리고 만 레이의 육성 강연 두 편이 130 페이지에 걸쳐 채록돼 있다고 한다. 가격이 한 10만원 하는 것 같다. 읏. 퐁피두에 보니까 만 레이의 영상 작업들을 모은 DVD가 한 30 유로 하는 것 같던데 그거나 살까봐...

8. 록시딴이 물건이 싸서 종종 사고 있다. 요즘 쓰는 것만 해도 폼클렌징, 아이젤, 셰이빙크림, 풋크림... 뭐야, 얼마 안 되네. 점장 아줌마의 말에 따르자면 "그냥 자연주의 화장품이니까 쓰고, 프로방스 지역 특산물 분위기로 파는", 그러니까 뭐 페이스샵이나; 스킨푿드; 정도인데 한국에선 너무 비싸잖아. 억울해서라도 더 쓰고 있다. 사실 썬블록이랑 토닉도 록시딴으로 새로 사려고 했는데, 토닉은 랑콤 것이 너무 매트하고 시원해서 좋고, 썬블록은 SPF 수치가 낮고 테스터가 없어서 안 샀다. 비오템 사려고 했는데 여름도 다 지나간 분위기니까 그냥 올해는 버틸까 한다만. 하여튼, 엄마가 오셨을 때 바디크림 새로 사고 싶다고도 하시고, 내가 쓰는 폼클렌징이랑 아이젤도 좋다고 하셔서, 록시딴으로 모시고 갔는데... 하필 딱 바캉스 떠난 모양. 잊지 않겠다, 록시딴... 어쩌다가 앙부아즈에 열려 있는 록시딴이 있어서 들어갔더니 "흥, 관광객 따위!" 하는 분위기로 엄청 짜증스럽게 구는 점장 아줌마. 잊지 않겠다, 록시딴... 뚜르 록시딴 점장 아줌마는 샘플도 잘 주고 정말 상냥한데. 쳇쳇쳇.

9. 8월 초에 햇살이 너무 뜨거웠다. 엄마랑 같이 파리에 있으면서 오이 마사지 하기도 뭐해서 계속 걸렀더니 얼굴이 까맣게 타버렸다.

10. 뚜르 떠나기 전에 네베르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 블루아, 앙부아즈에 갈 때 타는 라인의 종점인데, 영 나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뚜르와 네베르에는 중요한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구글에서 지역 정보 검색할 때 꼭 우편번호를 함께 쳐야 한다는 것... Tours라고만 치고 37000 빼먹으면 온갖 세계 투어 관련 정보들만 가득 쏟아지는데, 구글에서 그냥 Nevers라고만 쳤을 때의 결과는 상상하기가 두렵다. 포슬린 공예로 유명한 도시라고 하는데, 구경하러 가야지.

11. 마크 레비 원작, 똘망똘망 비르지니 출연의 <Mes amis, mes amours>가 기어이 극장에서 내려간 모양이다. 아윽. 반면, 카소비츠의 신작이 개봉한 모양인데, 가까운 미래의 디스토피아에서 한 여자를 에스코트하던 특수부대가, 여자의 몸 속에 인류를 절멸시킬 수 있는 바이러스가 들어있다는 걸 발견한다는 내용이라고... 왠지 이름은 뤽, 성은 B로 시작하는 어느 감독이 하던 짓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인걸...
by 퍼프 | 2008/08/20 07:45 | 이글루잉 | 트랙백 | 덧글(16)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