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의
태그 페이지를 크고 굵은 글씨만 읽어 보았다. 뭔가 문장이 보이는 것 같다. 게다가 묘하게 음악적으로 들리기까지 한다.
(당연하지, 가나다 순이라 초성이 겹치는 게 많으니까.) 영문으로 시작하는 태그는 빼고 캡춰한 뒤 작은 글씨들은 흐리게 해보았다. 사이즈도 조금 줄이고.

가사
상태의 개새끼
가 거짓말
을 했다.
고양이
가 고장
났다.
공포
의 과제
김라흐
와 꿈
속의 너구리.
덱스터
의 도서관
(실험실이 아님에 주의).
라식
전문 루이지
안과.
리얼리즘 리포트 마니아.
번역
을 목도리
로 했냐.
병원
에서 부상.
불면 불어
, 안 불면 안 불어.
블로그 비평.
사운드스케이프 세일.
쇠고기 쇼핑.
승리의 신정아.
시험
에 든 심형래.
여행
하는 연말.
새 수능대비 열폭 영어.
이명박
, 이사
가라.
잠.
중고거래
는 중국인
에게.
청소
하는 크리스마스.
(ㅠㅗㅠ)파리
의 파블로스.
파업
하는 피에르.
...누가 이렇게 주요 태그만 추출해서 목록으로 뽑아주는 가젯 하나 만들면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