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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테스트.

나서지 않는 교양인, 절제미의 영역
귤님 블로그에 트랙백, 테스트하는 곳은 여기.

일탈적 개인주의, 아방가르드 영역

“난 신도 믿고, 과학도 믿고, 그리고 일요일 저녁 약속이 있을 거란 것도 믿어. 하지만, 내가 이렇게 저렇게 살아야 한다는 법칙 따윈 믿지 못하겠군.” - 길 그리썸, CSI 라스베가스

이곳은 격식과 통념에서 벗어난, 지극히 개인적이고 일탈적인 비주류를 위한 곳입니다. 고답적인 창작자, 그리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의 예술과 문화의 성역이기도 합니다.

사회적 규율과 질서를 숭상하는 엄숙주의자, 국민 정서와 사회 정화를 믿는 검열주의자, 종교적 근본주의자들은 당장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이 영역에 속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문화 예술 애호가. 문화 예술에 대한 평론가 수준의 심미안과 감별력을 소유했을 가능성도 있음.
(문화 예술 애호가가 아닐 경우) 경험과 교육에 의한 것이 아닌, 선천적인 감각을 가졌음. 진짜와 가짜, 진실과 거짓을 알아보는 타고난 감각.
다듬어지지 않은 자신감과 솔직함, 진실을 존중함.
극단적 개인주의, 전위적 창의력을 장려함.


...저 결과에 따라서 음악이나 영화, 드라마, 책 등을 추천해주는데, 아하하 뭐... 귤님은 추천 내역에 당혹하신 것 같았지만 나야 뭐, 훗, 어차피 이런 통속적인 추천에 뭘 기대하겠어, 다 그런 거지 뭐, 하는...... 건 아니고 orz 그냥 오아시스에 반대표, 오스카 와일드에 찬성표 하나씩 찍어주고 나왔다능. 근데 드라마 목록에 덱스터가 없는 것 같다능. 내가 추천하려고 했는데 가입해야 한다고 해서 말았다능. 그렇다능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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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퍼프 | 2009/01/31 09:08 | 검색어와_테스트 | 트랙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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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pethead at 2009/02/01 02:10

제목 : 나서지 않는 교양인입니다.
취향의 MBTI인가! www.idsolution.co.kr의 분류법에 따르면, 나는야 나서지 않는 교양인, 절제美의 영역 잘 짜여진, 지적인 콘텐트 좋아함. 쿨하고 품위있는, 절제된 남성적 취향. “인생의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면 아름다움을, 내 멋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엄마 아빠가 가르쳐준 대로가 아닌,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능력이다.” – 로라 마르케즈 있는 그대로의 진실을 존중하는, 절제력을 숭상하는 문화교양인을 위한 영역으로, CSI ......more

Commented at 2009/01/31 10:0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everC at 2009/01/31 10:10
저도 이거 나왔음 찌찌뽕임.
Commented by 퍼프 at 2009/02/01 09:55
그럼 같은 것들을 추천받으셨겠네요... 크흐.
Commented at 2009/02/01 02:2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퍼프 at 2009/02/01 09:57
반갑습니다. 보내주신 것(...)은 자주 받는 것이 아니라 조금 아쉬운 터에 더욱 반가운걸요. :)
자주 뵈어요. :)
Commented by 식이 at 2009/02/01 06:01
the same..
Commented by 퍼프 at 2009/02/01 09:59
아니 그 어려운 형편으로 테스트까지 다 하신 것치고는... 결과에서 큰 보람이 느껴지지 않으셨을 것 같네요^^;
Commented by poploser at 2009/02/01 12:58
믿음에는 우연한 진실의 한 조각이 필요한 법이었어요...-_-
퍼프님 반갑습니다. 종종 이렇게 '덧글' 또는 '트랙백' 같은 것을 남길 지도 몰라요!@#
Commented by 퍼프 at 2009/02/03 13:05
역시 그런 건가봐요. 불신하게 되는 것도 역시 연 때문이지요. 크흐.
반가워요. 달콤한 감성의 중년 대머리 게이들에 대한 연심을 같이 불태워보아효. 으히.
Commented by 권태 at 2009/02/01 13:56
나서지 않는 교양인. 얼추 맞는거 같네.
Commented by 퍼프 at 2009/02/03 13:06
나서지 않는 교양인이란 결과가 자주 나오다보니... 왠지 "넌 나서는 놈이야"라는 비난이 들려오는 것 같은 착각이... -ㅅ= 어떻게 지내시나요.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나요? :)
Commented at 2009/02/02 04: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퍼프 at 2009/02/03 13:07
이런 것이 보람이지요.
Commented at 2009/02/02 05:1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퍼프 at 2009/02/03 13:08
어느 쪽을 골랐는지는 잘 생각 안 나지만... 나도 기쁘네. 랄까, 왠지 부끄러워지는데......... 으흣.
Commented at 2009/02/02 05:18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퍼프 at 2009/02/03 13:08
뭔가 읽고 있는 건가?! ;;
Commented by 권태 at 2009/02/03 15:42
나도 테스트 결과가 그렇게 나왔어. 근데... 뭐 좀 물어볼 게 있는데 MSN 몇시 쯤 들어오남? 거기 시각으로 말야.
Commented by 퍼프 at 2009/02/04 07:53
아아, 조금 불규칙하게 들어오는 편인데요.. 밤에 좀 늦게 들어오곤 해서요.. 한국시간으로 아침 일찍도 혹시 괜찮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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